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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란의 빤X 먹사.
삼락
2020. 8. 21. 18:02
광란의 빤X 먹사 // 황우 목사 백낙원.
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길길이 날뛰는 빤X 먹사
여신도에게 빤X 내려! 라고 했는데 빤X를 안 내리면
자기 교인 아니라고 하더니
빤X 내리는 무리가 몇천 명이나 된단다.
“하나님도 까불면 나한테 죽어!”
이 무슨 귀신 싯나락 까먹는 소리란 말인가.
신학교 졸업도, 목사 안수도
확실치 않다는 보도도 있었는데
사이비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.
분노하신 하나님이 손에 채찍 드시고
그 졸개들을 바이러스로 채찍질하시는 걸 보니
하늘의 진노가 에트나 화산 분화구로다.
하나님 비웃으시며 말씀하시기를
“그래? 그럼 누가 죽는지 한번 보자.
내가 네 빤X 까지 벗겨 네 수치를 만천하에 공표(公表)하리라.”
똬리 틀었던 둥지에서 나온 살모사(殺母蛇)
광야의 불 뱀 같이 종횡무진(縱橫無盡)인데
확진자 수백 명, 구상권 청구하면 적어도 수백억 원
과연 누가 죽는지 흥미진진이로구나.
하나님의 맷돌은 비록 천천히 돌아가지만
대적하는 자를 가루로 만들 것이 분명한데
한국의 교회여! 그리고 신도들이여!
만군의 야훼(Yahweh) 앞에 옷깃을 여밀지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