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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두줄 시.

삼락 2020. 9. 13. 10:27

* ()

(1) 말()은 불()이다. / 잘 관리하지 않으면 / 자기와 이웃을 태울 것이다.

(2) 말()은 말()이다. / 발은 없지만 / 순식간(瞬息間)에 천리를 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