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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모감주나무.

삼락 2025. 6. 24. 15:34

우리 정원에 모감주나무꽃이 한창입니다. 일명 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옛날에는 약으로도 많이 사용하였다.

꽃말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이고,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죽을 때까지 잊지 말라는 뜻으로 기억이라고 한다.

군락지로는 포항시 남구 동해면 발산리가 면적이나 크기, 개체 수 등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