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샘이 깊은 물은,
삼락
2021. 4. 30. 18:45
*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,
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.
“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끊이지 아니하므로,
시내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가나니” (용비어천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