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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치유의 십자가.
삼락
2021. 7. 1. 20:24
* 치유의 십자가.(총회 월력에서 Capture)
죽음은 하나님이 정하신 거부할 수 없는 법칙.
치유하고 극복할 것은 죽음이 아니라,
그것에 대한 불안과 공포다.
그래서 나는 이렇게 기도했다.
주님. 불쌍한 영혼을 치유해 주소서.
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, 순종으로 받게 하소서.
“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.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”(마 11:28~30)
“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”(말4: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