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교수들이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“見利忘義”[견리망의]를 택했다.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를 잊는다는 뜻이다. 사회 전반이 다 그렇지만 정계가 더욱 더 그런 것 같아 한심하다.

Posted by 삼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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