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.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,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.”(하박국1: 3~4) “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,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 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 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.”(하박국 2:3) 아멘.
“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.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,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.”(하박국1: 3~4) “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,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 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 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.”(하박국 2:3) 아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