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신교에서는 빈 십자가를 사용합니다. 그 이유는 예수님이 아직도 십자가에 달려 계신 것이 아니고,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.
그러나 오늘 저는 수난 당하시는 예수님 상을 만들었습니다. 왜냐하면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코로나로 말미암아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. 그래서 더욱 예수님이 지금 한국에서 수난을 당하시고 계신 것이라 여겨서 수난의 예수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
우리 신교에서는 빈 십자가를 사용합니다. 그 이유는 예수님이 아직도 십자가에 달려 계신 것이 아니고,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.
그러나 오늘 저는 수난 당하시는 예수님 상을 만들었습니다. 왜냐하면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코로나로 말미암아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. 그래서 더욱 예수님이 지금 한국에서 수난을 당하시고 계신 것이라 여겨서 수난의 예수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