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일한 통로.
"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"(요 14:6)
“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
또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....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”(요10:9-10)
내가 바로 축복의 통로다.
예수의 이름으로 베푼 내 작은 친절, 작은 위로와 미소, 그리고 내 작은 사랑 때문에 누군가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면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