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경주에서 시무할 때 휴대폰을 선물 해 주셨던 성광운 집사님이, 은퇴한지도 20년이 넘었는데, 아직도 잊지 않으시고 귀한 곶감을 보내셨다. 이런 반시에 호두를 넣어 먹는 맛은 일품이 아닐 수 없다.
집사님께는 물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, 또 감사 드린다. 할렐루야!

 

Posted by 삼락
,